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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10-09 18:38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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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며느리 겸 그룹 총수X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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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배우 이하늬가 '원 더 우먼'에서 본인 정체를 알아차린 가운데, 그룹 총수이자 재벌 며느리인 강미나의 삶부터 검사인 조연주의 삶까지 일단 모두 수행하기로 결심해 본격적인 더블라이프의 시작을 알렸다.파워볼게임

지난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 7회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의 다이내믹한 정체 찾기 과정부터 부캐 재벌 강미나(이하늬 분)와 본캐 검사 조연주의 삶을 오가는 더블라이프까지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검찰에 소환당한 조연주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출두하라는 시아버지 한영식(전국환 분)의 말에 평소 몰고 다니는 차량이 아닌 경차를 타고 이동하게 됐다. 그러나 누군가 고의로 차량을 훼손, 위험에 처하고 이를 알아차린 김경신(예수정 분)이 '한주 시큐리티'를 붙였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조연주는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해 도로 위 추격전을 벌였다.동행복권파워볼

긴 추격전 끝에 서평지청 앞에 도착한 조연주는 자신을 향한 스포트라이트에 당황, 얼굴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이 가운데 안유준(이원근 분)이 그 모습을 목격, "누나"라고 부르며 아는 채를 해왔고 그와의 대화를 통해 조연주는 자신이 '검사 사칭 사기꾼'이 아닌 ‘진짜 검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조연주는 자신이 '비리 검사'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 채 '정의로운 양심 검사'라고 헛다리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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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연주가 '검사'로서 서평지청으로 출근함과 동시에 유민그룹 총수이자, 한주그룹 며느리인 강미나 대역도 자처, 아슬아슬한 더블라이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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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조연주와 한승욱(이상윤 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안유준이 조연주를 위해 각서까지 쓰고, 자신을 기억 못 하는 모습에 아쉬워하는 등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자 한승욱이 절친한 두 사람 사이를 질투하듯 의식하기 시작했기 때문. 조연주 또한 오직 사라진 강미나를 위하는 듯한 한승욱의 태도에 자신도 모르게 질투, 식사를 하던 중 자리를 박차고 나와 두 사람이 본인들도 모르게 서로 신경 쓰고 있는 행동을 보여줘 지켜보는 시청자들을 흐뭇한 미소짓게 만들었다.홀짝게임

더욱이 에필로그를 통해 과거 한승욱의 첫사랑이 조연주인 것이 밝혀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과거 조연주의 할머니가 사망했던 당시 간호사가 조연주에게 환자복을 건넸고, 환복한 조연주가 어린 시절의 한승욱을 마주했던 것. 이를 모르는 한승욱은 조연주를 강미나로 착각하며 그를 첫사랑이라고 여겨 이들의 얽히고설킨 운명에 관심이 집중된다.파워볼사이트

극의 말미, 조연주가 검찰청을 찾은 이봉식(김재영 분)과 마주하며 정체 발각 위기에 처했다. 이봉식은 선글라스를 쓴 조연주를 보고, 사고 당일 자신을 쫓던 이가 조연주였고, 그날 만난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와 두 사람의 얼굴이 똑같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조연주가 이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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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극 중 '조연주'와 '강미나'라는 인물 그 자체가 된 이하늬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몰입감을 배가, 자신이 '검사 사칭 사기꾼'이 아닌 '검사'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안도감, 터무니없는 구형에 분노하는 모습, 오직 강미나를 걱정하는 한승욱의 태도에 서운해하는 등 복합적인 감정을 폭넓은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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