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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10-08 20:4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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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사진=AFPBBNews)
강성훈.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강성훈(34)과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1~2위에 올라 시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파워볼사이트
강성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이날 두자릿수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강성훈이 유일하다.

2019년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강성훈은 약 2년 5개월 만에 투어 2승의 기회를 잡았다.파워사다리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를 기록했고, 후반에는 8번홀까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기록하다 마지막 9번홀(파5)에서 약 5m 거리의 이글 퍼트를 홀에 넣으면서 한꺼번에 2타를 더 줄이고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파워사다리
지난 2020~2021시즌 31개 대회에 출전해 17차례 컷 탈락하는 등 부진했던 강성훈은 새 시즌 초반부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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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최근 아이언샷이나 퍼트는 좋았는데 드라이버가 문제였다”며 “몇 주 전부터 내 스윙 영상을 보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나눔로또파워볼

임성재도 이날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쳐 강성훈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찰리 호프먼과 채드 레미(이상 미국)가 임성재와 함께 공동 2위를 이뤘다.파워볼

1번홀에서 경기에 나선 임성재는 7번홀에서 이날 첫 번째 버디를 잡아낸 뒤 9번홀에서 이글을 뽑아내며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12번홀부터 16번홀까지 5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챙기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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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30)은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60위, 최근 2개 대회에서 상승세를 보인 김시우(26)는 이날 경기에선 1언더파 70타를 적어내 공동 99위에 자리했다. 노승열(30)은 126위(1오버파 72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컷 통과 예상 점수는 4~5언더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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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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