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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9-10 18:47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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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돌아왔다. 무관중 경기가 아쉽지만 이제 안전하게 안방에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국내 최초 EPL 종합 프리뷰 콘텐츠 '주간 EPL 프리뷰'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편집자주]

레스터 시티는 올 시즌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팀이다. 지난 달 8일 2020-21시즌 FA컵 우승자 자격으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고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후반 44분 극적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레스터 시티는 이헤아나초의 결승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이제 2021-22시즌 EPL 리그 맞대결을 벌이는 두 팀이다. 레스터 시티와 맨시티는 11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PL 4라운드에서 만났다. 현재 두 팀은 나란히 2승 1패를 거두며 승점 6점으로 맨시티가 리그 7위, 레스터가 리그 9위에 올라있다.

홈팀 레스터는 첫 경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1-0으로 꺾었지만 2라운드 웨스트햄 원정에서 1-4로 깨지는 대패를 당했다. 다행히 지난 라운드에서 '승격팀' 노리치 시티를 만났고 제이미 바디, 올브라이턴의 골로 2-1 승리를 가져가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맨시티 역시 리그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골을 내주며 토트넘에 0-1로 패했다. 그러나 노리치 시티전 5-0 대승에 이어 아스널을 5-0으로 제압하면서 2경기 대승으로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두 팀에 이번 경기는 놓칠 수 없다. 초반부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느냐의 여부가 걸린 싸움이다. 마침 분위기 반전도 해냈기에 더욱 치열한 경기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간 EPL 이슈] '막판 맨유 이적' 호날두, 데뷔전은 언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로 돌아왔다. 지난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 팀을 떠난지 12년 만이다. 호날두는 레알에서 10년을 보냈고, 지난 2018년 유벤투스로 이적해 2년을 활약한 뒤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호날두의 맨유 복귀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오히려 맨유가 아닌 지역 라이벌 팀 맨시티로 이적한다는 분위기가 강했다. 그러나 맨유가 이적시장 막판 호날두 영입에 나섰고 호날두도 고민없이 친정팀 이적을 선택했다. 양 측은 빠르게 합의를 맺었고 맨유는 이적설이 나온지 몇 시간 만에 호날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제 호날두의 복귀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예상보다 일찍 복귀해 첫 훈련을 마쳤다. 아일랜드전에서 선발 출전해 경기 막판 멀티골을 넣었지만 유니폼 상의를 벗어던지는 세리머니로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남은 2경기를 다 소화할 수 없었다. 이에 영국으로 돌아와 맨유 동료들, 솔샤르 감독과 첫 훈련을 가지며 복귀전을 준비했다.

호날두의 복귀전은 빠르게 이루질 가능성이 크다. 현지 매체는 오는 11일 열리는 EPL 4라운드 뉴캐슬과 홈 경기에서 호날두가 복귀할 거라 예상하고 있다. 다만 호날두의 몸상태나 호흡 문제를 고려해 주중 영보이스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거라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완전히 자신감에 차 있는 상황이다. 그는 맨유 공홈을 통해 "휴가를 보내려 맨유에 온 게 아니다. 타이틀을 따러 왔다. 예전에 나는 7번을 달고 맨유 성공에 기여했다. 다시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 맨유가 한 단계 도약할 시점이라 생각한다. 준비는 끝났다. 앞으로 3~4년 안에 나는 더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자신감 넘치게 드러냈다.

[주간 EPL 아더매치] '손흥민 부상' 토트넘, 케인 앞세워 4연승 성공할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지난 시즌처럼 초반 분위기가 좋다. 맨체스터 시티, 울버햄튼, 왓포드를 1-0으로 꺾으며 무실점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제 4연승에 도전하는 토트넘이다. 오는 11일 8시 30분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EPL 4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한다. 다만 손흥민을 비롯해 핵심 자원들이 국가대표팀에 다녀오다 부상과 격리 문제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시즌 초반부터 3연패에 빠진 아스널은 이번 라운드에서 반전을 노린다. 마친 상대가 '승격팀' 노리치 시티다. 아이러니 하게도 두 팀의 순위 중 높은 쪽은 노리치 시티다. 두 팀 모두 3연패를 당했지만 아스널은 한 골도 넣지 못하면서 다득점에서 밀려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그래도 전력상 아스널이 강하고 홈 경기이기 때문에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건 사실이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11일 아스널 홈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첼시는 이번 라운드에서 중위권 강호 아스톤 빌라를 상대한다. 오는 12일 오전 1시 30분 홈 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두 팀의 4라운드 경기가 예정돼 있다. 현재 첼시는 2승 1무를 거두며 승점 7점으로 리그 4위다. 아스톤 빌라는 1승 1무 1패를 거두며 승점 4점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파워볼

마찬가지로 리그 5위에 위치한 리버풀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다. 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노리치 시티, 번리를 잡았고, 첼시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초반 3경기를 2승 1무로 마쳤다. 홈팀 리즈 유나이티드는 맨유전 1-5 대패 후 에버턴, 번리와 차례로 비기며 2무 1패를 거뒀다. 그래도 물러서지 않는 리즈의 스타일 때문에 두 팀의 경기는 항상 치열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주간 EPL 빅매치] '제이미 바디vs그릴리쉬' 레스터 시티-맨시티, 커뮤니티 실드 이어 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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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와 맨시티가 오는 11일 밤 11시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PL 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홈팀 레스터 시티는 승점 6점(2승 1패)으로 리그 9위, 원정팀 맨시티 역시 승점 6점(2승 1패)로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점을 같지만 맨시티가 득실차에서 압도하며 보다 높은 순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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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레스터는 올 시즌 경기력이 일정한 모습은 아니다. 개막전에서 제이미 바디의 득점으로 울버햄튼을 1-0으로 잡았지만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4로 대패하면서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공격수 아요세 페레즈까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3라운드에서는 '승격팀' 노리치 시티 원정에서 바디, 올브라이튼의 골로 2-1 극적 승리를 거뒀다. 초반 3경기에서 4골을 넣었지만 5골을 실점한 수비력이 다소 아쉬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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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다시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보여주는 중이다. 리그 원정 개막전에서 토트넘의 단단한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보였지만 2라운드부터 다시 화력이 폭발했다. 노리치 시티를 5-0으로 잡은데 이어 아스널마저 5-0으로 대파했다. 페란 토레스, 리야드 마레즈, 일카이 귄도안 등 해줘야 할 선수들이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다만 핵심 선수인 케빈 더 브라위너가 부상으로 인해 A매치에 차출되지 못했고 이번 경기 출전도 불투명한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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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의 에이스는 역시 제이미 바디다. 바디의 결정력을 설명하기에는 이제 입이 아프다. 이미 올 시즌 3경기 2골 1도움을 올리며 레스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나이가 이미 34세지만 골 냄새를 맡는 능력과 결정력은 여전한 모습이다.하나파워볼

맨시티에서는 역시 '영국 최고 이적료'의 남자 잭 그릴리쉬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릴리쉬는 올여름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고 곧바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받는 중이다. 토트넘전에서는 다소 아쉬운 활약이었지만 점점 팀에 녹아들며 제 기량을 펼치고 있다. 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그의 드리블 능력과 플레이메이킹이 더 브라위더의 부재 속에서도 팀 승리를 이끌지 주목된다.

[주간 EPL 승부예측] '2경기 10골' 맨시티, 레스터까지 잡고 3연승?파워볼사이트



예상했던 것처럼 맨시티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기자 5명이 모두 맨시티의 승리를 예측했고 단 두 명 만이 레스터 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 맨시티가 최근 2경기 연승을 거두고 있고 커뮤니티 실드에서 패한 만큼 이번에는 지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홈에서 레스터 시티의 한 방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이번에는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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