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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7-14 18:4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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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아들을 죽이고 자살하겠다" 협박 메시지
현지 매체 "최고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것" 예상

아파트 난간에 매달린 러시아 남성 / 사진=데일리매일 캡처

러시아의 한 남성이 외도한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14층 아파트 난간에 올라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엔트리파워볼

현지시간 13일 데일리매일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로만 테렌티예프는 아들 막심을 안고 14층 아파트 창문 난간에 매달려 경찰과 무려 2시간 30분간 대치했습니다. 아이는 아빠 품에서 "무서워" "놓아줘"라고 호소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경찰은 테렌티예프가 아내 올가 테레테바의 불륜으로 이혼 소송 중인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들을 납치해, “아들을 죽이고 자살하겠다”며 협박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난간에 매달린 러시아 남성 / 사진=데일리매일 캡처

이웃 주민들은 테렌티예프가 발코니 창문을 넘어 아기를 안고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러시아 국가 경비대는 아파트 주변으로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이후 테렌티예프는 체포됐고 아이는 안전히 엄마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에 테렌티예프는 살인 미수 등의 혐의를 받고 기소됐습니다. 지난 주말 아내와 다툼 끝에 19세의 의붓아들을 공격하고 6시간 동안 묶어둔 혐의도 받았습니다.

한편 현지 매체는 “테렌티예프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고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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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팬심이 들끓고 있다.

NC에서 시작돼 두산으로 번진 코로나 사태 때문이다. 두 팀이 중심이 돼 리그 중단이 결정되며 비난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NC 구단 일부 선수가 방역 수칙을 어기고 일탈 행위를 했다는 소문까지 돌며 팬심은 완전히 돌아섰다.


NC와 두산은 이번 코로나 사태에 책임이 있는 구단이다. 돌아선 팬심을 돌려야 할 책임을 갖고 있다.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먹구름 낀 운동장이 프로야구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사진=MK스포츠 DB
과연 NC와 두산은 돌아선 팬심을 다시 돌릴 자신이 있는 것일까.

그저 시간이 흘러가서 조용히 묻히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이번에야 말로 큰 코를 다치게 될 것이다. 어떻게든 돌아선 팬심을 돌리려는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명명 백백하게 사태의 전말을 밝히는 것이다.

현재는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만 기대고 있는 상황이다. 구단 자체적으로 밝혀내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선뜻 이해 되지 않지만 어찌됐건 당국의 역학 조사를 통해 모든 일은 밝혀질 것이다.

중요한 건 사태의 전말이 밝혀진 뒤 구단의 처신이다. 만에 하나 소문이 사실로 들어날 경우 제 식구 감싸기를 하려 한다면 엄청난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역학 조사 후에도 구단 자체적인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 선수들을 모두 가려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구단이 처할 수 있는 최고의 처벌을 내려야 한다. 솜 방망이 징계로는 들끓는 팬심을 가라앉힐 수 없다. NC와 두산 구단은 현재 팬들이 얼마나 큰 실망을 했는지, 얼마나 크게 화가 나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몇몇 선수의 일탈에 그치지 않는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대단히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전 국민이 겨우 겨우 참아가며 어떻게든 코로나 시국을 종식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방역 수칙을 어긴 사건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에게 모범이 돼야 할 프로야구 선수들이 시국의 엄중함을 망각하고 일탈 행위를 했다는 것은 쉽게 용서받기 어려운 일이다.

NC와 두산은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법으로는 보호받게 돼 있을지 몰라도 사건에 연루된 선수가 있다면 명명 백백히 밝히고 엄중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

어설프게 선수를 보호하려 한다면 팬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팬 몇명이 등을 돌리는데 그치지 않는다. 프로야구를 통해 꿈을 꾸고 일상의 희망을 찾는 팬들을 향한 배신 행위다. 이에 상응하는 징계를 해야 할 것이다.

KBO의 움직임과는 별도로 구단의 엄한 징계가 따라야 한다. 제 식구 감싸기를 시도했다간 상상 이상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부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확진 선수들도 피해자였으면 좋겠다. 그러나 일탈 행위가 사실이라면 구단의 처분이 대단히 중요해 질 것이다.

NC와 두산 구단은 상황이 엄중함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해선 안된다.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만으로도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공정하지 못한 일 처리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다.

NC와 두산은 이미 한 차례 팬들과 약속을 어겼다. 코로나 확진자로 결원이 생기면 2군에서 인원을 채워 리그를 강행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KBO 이사회의 결정이었지만 두 구단이 앞장서서 리그 중단을 이끌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두 구단에 현 사태로 실망한 팬심을 달래야 할 책임이 있는 이유다.

더 이상 프로야구의 가치인 공정을 무너트려선 안될 것이다.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고 한치의 오점도 남겨선 안될 것이다. 공정의 가치를 되살리는 것 만이 성난 팬심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잊어선 안된다.

기사제공 MK스포츠

MK스포츠 정철우
butyo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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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국립공원공단은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생물권보전지역 사진·활동수기 공모전을 14일 개최하고 9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작품 및 개인 체험 또는 활동수기를 작성하는 공모전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레시안
ⓒ국립공원공단



모두 34명(사진 22명, 활동수기 12명)에게 대상에는 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 등 2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공모전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생물권보전지역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곳을 말한다.

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촬영 시 발생 가능한 자연 훼손, 동물 학대, 통제구역 출입 등 법령의 위반 여부를 확인 후 최종 수상작을 11월초 발표할 예정이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네스코 MAB 프로그램과 국내 8개소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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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측 '선수 4명, 외부인 2명 함께 자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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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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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김지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들이 방역수칙을 어기지 않았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서울시는 파악한 바 없다고 14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온라인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강남구 심층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NC 선수들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은 없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NC 선수단에서는 지난 9일 확진자 2명이 발생했고 이튿날 1명이 추가됐다.

NC 구단은 확진자를 포함한 선수 4명이 외부인 2명과 숙소에서 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있어서 방역 당국의 추가 역학조사가 이뤄질지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에서는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16명이 확인됐다. 시는 확진자 발생 층의 근무자를 검사하고 해당 층은 폐쇄 조치했다.

j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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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캐릭터 직원, 백일우월주의 신호 보내다 포착돼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의 등장인물 인형 탈을 쓴 직원이 흑인 어린이에게 'OK 손가락' 표시를 만드는 모습 [올랜도 센티넬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의 등장인물 인형 탈을 쓴 직원이 흑인 어린이에게 'OK 손가락' 표시를 만드는 모습 [올랜도 센티넬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놀이공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공원 내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OK 손가락' 표시 때문에 거액의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OK'라는 의미로 사용돼 온 손가락 표시가 백인 우월주의와 결부됐다는 인식 때문이다.

14일(현지시간) 현지언론 '올랜도 센티넬'에 따르면 두 가족이 지난 달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법원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두 가족은 각각 2019년 2월과 3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했고, 각각 혼혈인 5살과 흑인인 6살 자녀는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의 인형 탈을 쓴 직원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사진 촬영 후 인형 탈을 쓴 직원이 자녀들에게 'OK 손가락' 표시를 만들어 보인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

통상 엄지와 검지를 붙여 원을 만들고, 다른 세 손가락은 곧게 펴는 손동작은 어떤 일이 잘됐거나 승낙을 의미하는 'OK'라는 뜻으로 오랫동안 통용돼 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이 손짓을 악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손 모양을 아래쪽으로 만들 경우 '백인의 힘'(white power)의 첫 글자인 W와 P와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흑인인 게이시 모레노 가족은 소장에서 "인형 탈을 쓴 직원은 이 손짓이 백인우월주의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의 상사는 그런 손짓을 방치했다"며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차별적 행동이 반복되는 동안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모레노 가족은 2019년 8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연락해 이 사건의 조사를 요청했으나, 스튜디오 측은 상품권과 무료입장권으로 무마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들 가족은 "정신적 충격, 모욕, 명예훼손 등의 피해를 보았다"며 모두 10만달러(1억1천500만원) 이상의 피해보상금을 요구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관해 답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튜디오 측은 그러나 USA투데이 인터뷰에서는 문제의 손짓을 한 직원은 해고됐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 유대인 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은 2017년부터 OK 손짓이 극우 웹사이트에서 백인우월주의를 나타내는 신호로 사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손짓은 2019년 뉴질랜드 모스크(이슬람사원) 총격 사건으로 무슬림 51명을 살해한 호주의 백인 우월주의자 브렌턴 태런트가 법정에서 OK 표시를 만들어 보이며 널리 알려졌다.파워볼

higher250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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