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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7-13 16:0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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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상청]
39년 만에 7월에 찾아온 '지각 장마'가 오는 19일 예보된 비 소식을 기점으로 수그러들고 20일부터 '열돔 현상'에 따른 폭염이 전국을 뒤덮을 전망이다.하나파워볼

13일 기상청은 브리핑을 열고 "오는 18~19일께 한 차례 비가 내린 후 20일부터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지금과는 다른 뜨거운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만약 장마가 20일에 끝난다면 2018년(중부 16일·남부 14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짧은 장마철이 된다.

다만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본체라고 볼 수 있는 기압이 여전히 남쪽에 있어 변동성이 큰 만큼 장마가 20일에 종료된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며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는 시기가 장마의 종료"라고 강조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발달은 본격적인 폭염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 상황에 따르면 20일부터 우리나라 대기 중층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반도 대기 상층에 영향을 미치는 고온건조한 티베트 고기압과 더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대기 상·중·하층이 뜨거운 열기로 덮히는 열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폭염이 '역대급'으로 꼽히는 2018년과 유사할 지에 대해서는 지속성이 관건이라는 입장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상층부 전개 양상은 비슷하다. 폭염에 영향을 주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벳 고기압 발달 정도나 강도도 평년과 비교해 좀 더 강하다"면서도 "극한의 폭염은 열돔 현상과 더불어 뜨거운 열기가 장기간 지속돼야 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2018년과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발생한 폭염은 16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의 더위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뜨겁고 습한 공기가 유입한 데다 태양에 의한 일사 효과까지 더해져 추가적인 기온 상승이 발생한 탓"이라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저기압에 수반된 다량의 수증기의 영향으로 열대야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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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장마 끝?"…한반도 폭염특보, 찜통더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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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1년도 되기 전에 화이트삭스와의 인연이 정리된 아담 이튼. [AP=연합뉴스]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아담 이튼(33)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떠난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13일(한국시간) 이튼의 조건 없는 방출을 발표했다. 바로 FA(자유계약선수)가 된 이튼은 제약 없이 다른 구단과 이적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부진이 이유다. 이튼은 올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58경기 출전해 타율 0.201, 5홈런, 28타점으로 부진했다. 출루율(0.298)과 장타율(0.344) 모두 크게 떨어진 모습이었다. 타석에서의 생산성이 악화해 기회를 잃었다.

이튼은 워싱턴 소속이던 2019년 월드시리즈(WS) 우승을 경험했다. 그해 WS 7경기에서 타율 0.320(25타수 8안타)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겨울 1년 700만 달러(80억원) 조건에 '친정팀' 화이트삭스로 복귀, 기대를 모았지만 한 시즌을 모두 치르기도 전에 인연이 정리됐다.

이튼의 통산 메이저리그(MLB) 성적은 타율 0.278, 65홈런, 86도루, 317타점이다.

기사제공 중앙일보

중앙일보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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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기자(=원주)(tami80@pressian.com)]
상지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제27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다수가 입상했다.

(사)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21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프레시안
▲우수상-정서영·전소연(4학년). ⓒ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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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초등 교과서 표지디자인 부문에 대한 지정주제 공모도 함께 진행됐다.

12일 발표된 최종 심사 결과 일반/대학부 편집디자인 부문에 1학년 학생들이 은상 및 입선, 교과서 표지디자인 부문에 3학년 학생들이 은상, 우수상, 특선, 입선, 광고/포스터 부문에 4학년 학생들이 우수상, 협회회장상, 특별상, 특선, 입선 등을 수상했다.

다수의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에 수상하게 된 것은 외래교수인 김형모, 장의숙 교수와 예술체육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하용훈 교수의 관련 수업 진행을 통해 얻게 된 결과였다.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은 매년 각종 대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서동일 기자(=원주)(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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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되자 편의점주들은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반발했습니다.파워볼게임

오늘(13일)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편의점을 비롯한 자영업자의 현실을 외면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작년 점포당 월평균 매출에서 인건비, 월세, 각종 세금을 제외하면 점주 순수익은 200만원 남짓"이라며 "지금도 최저임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는 편의점이 상당수"라고 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점주들이 근무시간을 늘리면서 인건비를 줄였다"며 "인상된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내년부터는 그렇게 하더라도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성길 한국편의점주협의회 정책국장은 “내년부터라도 최저임금 인상을 업종별로 차등화해야 한다”며 “숙련도가 필요한 중소·대기업과 편의점을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편의점 가맹점 단체인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도 "코로나19 피해를 자영업자들에게 다 지우는 꼴"이라고 비판했고 계상혁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장은 "주휴수당, 4대 보험료, 퇴직금을 고려하면 현장서 지급하는 최저임금은 이미 1만원이 넘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편의점주들이 내년부터 지급하는 시급은 주휴수당을 포함할 경우 9160원이 아닌 1만 1003원에 달합니다. 이는 일본(902엔·9336원), 미국(7.25달러·8174원)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계 회장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캐스팅보트를 행사한 공익위원 대다수는 월급을 줘 본 적이 없는 분들"이라며 "논의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작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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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미니트맨 Ⅲ는 미국이 유일하게 운용중인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사진=미 공군

미니트맨 Ⅲ는 미국이 유일하게 운용중인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사진=미 공군
미니트맨 Ⅲ는 미국이 유일하게 운용중인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영어로 ICBM(Inter 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이라 불리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은 핵탄두를 장착하고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까지 공격이 가능한 지상 발사 전략 핵무기이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전략폭격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과 함께 3대 핵전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3대 핵전력은 '천조국' 즉 국방 예산이 천조 원에 달하는 미국의 최종병기로, 이 가운데 미니트맨 Ⅲ는 발사 버튼이 눌러지면 60초안에 미사일이 보관된 지상의 사일로를 박차고 목표지점으로 날아간다. 현재 미국은 미 공군 전지구타격사령부 예하에 400발의 미니트맨 Ⅲ를 운용하고 있다. 미사일의 맨 앞부분에는 열핵폭탄(수소폭탄)이 내장된 Mk-12 혹은 Mk-21/SERV 재돌입체가 탑재된다. 정해진 임무에 따라 하나 혹은 세기의 재돌입체가 장착되며, 이 안에 들어가 있는 W78과 W87 핵탄두의 위력은 335에서 300 킬로톤에 달한다.

Mk-12 혹은 Mk-21/SERV 재돌입체 안에 들어가 있는 W78과 W87 핵탄두의 위력은 335에서 300 킬로톤에 달한다. 사진=미 공군

Mk-12 혹은 Mk-21/SERV 재돌입체 안에 들어가 있는 W78과 W87 핵탄두의 위력은 335에서 300 킬로톤에 달한다. 사진=미 공군
지난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리틀 보이의 15 킬로톤에 비해 20배 이상의 위력을 자랑하는 것이다. 원형공산오차 즉 명중률에 있어서도 미니트맨 Ⅲ는 가공할만한 정밀도를 자랑한다. Mk-21/SERV 재돌입체의 원형공산오차는 120여 미터 이하로 적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사일로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세계 최초의 고체추진제 대륙간탄도미사일인 미니트맨은 지난 1962년 미니트맨 Ⅰ이 미 전략공군에 최초 배치되었다.

이후 1965년에는 미니트맨 Ⅱ가 전력화되었으며, 미니트맨 Ⅲ는 1970년부터 운용된다. 사거리가 13000km에 달하는 미니트맨 Ⅲ는 미국 와이오밍주, 노스다코다주, 몬태나주 세 곳의 기지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최대 마하 23의 속도로 비행해 30분 내에 입력된 목표물에 대한 핵 공격이 가능하다. 미니트맨은 생존성을 위해 한 때 열차에서 운용하는 방안도 고려되었지만 실현되지는 못했다. 이밖에 1974년에는 C-5A 갤럭시 수송기에서 공중 발사하는 실험도 거행되었다.

미니트맨 Ⅲ의 발사는 두 명의 미사일리어(Missileer) 즉 운용요원에 의해 이루어진다. 사진=미 공군

미니트맨 Ⅲ의 발사는 두 명의 미사일리어(Missileer) 즉 운용요원에 의해 이루어진다. 사진=미 공군
미니트맨 Ⅲ의 발사는 미국의 핵무기 운용 원칙인 ‘2인 원칙’에 따라 두 명의 미사일리어(Missileer) 즉 운용요원에 의해 이루어진다. 미 대통령의 핵무기 발사명령인 EAM(Emergency Action Message) 즉 긴급행동지령을 접수하게 되면, 2명의 운용요원은 메뉴얼에 따라 발사암호를 입력하고 발사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매 과정마다 복명복창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밖에 발사버튼도 2명이 동시에 눌러야 미사일이 점화 된다. 지상통제소외에 미 전략사령부 소속의 미 해군 E-6 머큐리 공중지휘통신기에는 10여 발의 미니트맨 Ⅲ를 발사할 수 있는 통제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여기에도 지상과 동일하게 2명의 운용요원이 탑승한다.

2030년 이후에는 미니트맨 Ⅲ를 대신할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인 GBSD(Ground Based Strategic Deterrent)가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미 노스롭 그루먼사

2030년 이후에는 미니트맨 Ⅲ를 대신할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인 GBSD(Ground Based Strategic Deterrent)가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미 노스롭 그루먼사
운용요원들은 원격지령을 통해 사일로에 있는 미니트맨 Ⅲ를 발사한다. 50년 넘게 운용된 미니트맨 Ⅲ는 지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70억 달러를 들여 수명연장과 함께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2030년 이후에는 미니트맨 Ⅲ를 대신할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인 GBSD(Ground Based Strategic Deterrent)가 등장할 예정이다. GBSD는 미 노스롭 그루먼사가 만들 예정이며, 지난 2020년 미군과의 계약금액은 133억 달러(한화 약 15조원)에 달한다.파워볼사이트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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