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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7-13 14:4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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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큰아버지 빚을 상속받았다고 말했다.

7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스페셜 DJ 옥주현과 재무관리 전문가 임선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친구 아버님이 먼저 떠나시고 친구 어머님마저 돌아가셔서 부모님이 살던 아파트를 친구가 상속받았다. 그런데 상속세가 너무 커서 대출까지 받았다고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먼저 임선규는 상속세와 증여세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임선규는 "상속은 사망으로 인해 재산을 포함한 포괄적인 권리와 의무가 승계되는 것이고, 증여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고 재산을 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청취자는 "상속세를 준비하려고 종신보험을 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임선규는 "종신보험을 가입해두고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보험금으로 상속세를 내는 방법이다. 만약 상속세 준비가 안 돼있다면 대출을 받거나 상속받은 부모님의 건물, 집이 경매에 넘어갈 수 있다. 또 급매로 내놓다 보면 손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계획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사연처럼 재산이 될 수 있는 게 상속되기도 하지만 저는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신 큰아버지 빚을 상속받았다. 이런 상속은 정말 황당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임선규는 "그럴 경우에는 상속을 받을 건지 포기할 건지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옥주현은 "여러분 이런 일도 있다"고 웃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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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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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2세 입양아 학대 사건'의 양부 /뉴스1
양아버지의 학대와 폭행으로 반혼수상태에 빠졌던 2살 입양아가 두달여 만에 결국 숨졌다.

지난 11일 오전 5시쯤 이른바 '화성 입양아 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2)이 인천가천대 길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수원지검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부 B씨(36·회사원)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부검결과에 따라 인과관계가 확실히 성립되면 그 사인을 토대로 공소장 변경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A양의 사망원인이 B씨의 행위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

B씨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주거지에서 A양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린다는 이유로 구둣주걱, 등긁개(일명 효자손) 등으로 A양의 손바닥과 발바닥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또 지난 달 6일과 8일 A양의 뺨을 세게 때려 넘어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A양은 폭행으로 얼굴에 심한 멍이 들고 몸이 축 쳐져 있는 등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지만 B씨는 자신의 학대가 발각될 것을 우려해 약 7시간을 방치했다가 주거지 인근 병원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에서 A양을 살펴본 의료진은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외상성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반혼수상태에 빠졌다.

양모 C씨(35)는 B씨의 이같은 범행을 목격하거나 예견했음에도 A양을 보호하지 않는 등 방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부부는 경기도의 한 보육기관에서 봉사를 하며 A양을 알게 돼 지난해 8월쯤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부부는 A양 외에도 친자녀 4명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동행복권파워볼

변호인 측은 지난 6일 이 사건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부부에 대한 2차 공판은 오는 9월7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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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뉴스엔 한이정 기자]

디 오픈에 기권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이 오는 7월1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9일까지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파70, 7189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이 대회는 1860년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메이저 대회다. 총 28개 항목을 거쳐 156명이 출전권을 얻었지만 24명이나 대회 전 기권을 선언했다.

올림픽 출전으로 인해 포기한 이들도 있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올림픽 준비를 하기 위해 디 오픈에 나서지 않겠다고 일찌감치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출전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 2015년 디 오픈 우승자 잭 존슨(미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대회에서 철수했다. 마스터스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코로나19를 앓고 있어 나서지 못 한다. 버바 왓슨(미국)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출전을 포기했다.

뿐만 아니라, 2001년 우승자 데이비드 듀발(미국)은 코로나19 우려 속에서 출전을 고사했다. 한국 선수 중 김주형과 주빅 파군산(필리핀) 등 일부는 백신을 맞지 못 해 출전하지 못 하게 됐다.

개인 사정으로 나서지 못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경훈은 최근 출산한 아내와 함께 하기 위해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또 케빈 나(미국)는 가족의 건강을 우려했고, 대니 리(뉴질랜드)는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는다. 매슈 울프(미국)는 우울증을 겪고 있어 대회에 나서지 못 한다.

하지만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위 자리를 탈환한 더스틴 존슨, 리키 파울러,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웹 심슨,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로리 맥길로이(아일랜드), 매켄지 휴즈(캐나다), 이민우(호주), 존 람,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이 자웅을 겨룬다. (사진=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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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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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합의 발표, 원내 지도부 반발에 백지화
"가이드라인 같은 것..최종 결정은 원내지도부"
(시사저널=서지민 디지털팀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월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한 후 함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월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한 후 함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차 재난지원금의 '선별 지급' 방침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전날 여당과 '전 국민' 지급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며 드러난 당내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직접 해명한 것이다.

이날 이 대표는 BBS라디오 프로그램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재난지원금은 선별지급, 선별지원이 저희 당론"이라고 못 박았다. 이는 전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전 국민 지급안에 합의했다가 당내 반발에 번복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이 대표는 이번 논란에 대해 "소상공인 지원을 현행 3조9000억원에서 훨씬 늘리자는 것이 저희 선별지원을 강화하는 일이고, 민주당 같은 경우 보편지급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어 80% 지급에서 100%로 가는 것"이라며 "양당이 추구하는 게 있었고, 양당이 양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 지원 비중을 늘리자고 제안했고 송 대표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이 점에 대해서 합의했다고 부연했다.

여야가 전 국민 지급에 합의했다는 내용이 발표된 것에 대해서는 "어제부터 방역이 강화돼 저와 송 대표가 식사하고, 저희가 얘기한 내용을 정리해서 옆방에서 식사하던 대변인들에게 스피커폰으로 전달했다"며 "그래서 합의된 7개 항목을 간략하게 읽고 발표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체적인 설명과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대변인들이 진행했는데, 송 대표와의 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고민이 전달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인터뷰 이후에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별도로 만나 "이 문제는 양당의 정책을 담당하는 분들이 상의할 부분"이라면서 "(전날 합의는) 확정적 합의보다는 가이드라인에 가까운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에 돌아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과 상의해 당 입장을 확정했고, 원내지도부와 이견이 없다. 최종 결정 창구는 원내지도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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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가 차고 싶다고 했잖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승부차기 키커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잭 그릴리시가 승부차기 키커를 자원했지만 감독이 선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유로2020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1대1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결과는 잉글랜드의 2대3 패배였다.

경기 뒤 논란이 쏟아졌다. 데일리메일은 '맨유의 전설 로이 킨은 왜 그릴리시, 라힘 스털링 등이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지 않았는지 물었다. 게리 네빌도 마지막 키커였던 2001년생 부카요 사카보다 그릴리시나 스털링이 먼저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 역시 "어린 선수가 모든 것을 짊어진다는 것은 넌무 과하다. 스털링, 존 스톤스, 루크 쇼 등은 어디에 있었나"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릴리시가 침묵을 깼다.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는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고 싶다고 말했어!"라고 분노했다. 이 매체는 '승부차기 시작 전 TV 중계를 통해 그릴리시가 감독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 나왔다. 감독이 선수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칼빈 필립스도 손을 들어 올렸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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