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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7-10 12:3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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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에듀윌

에듀윌(대표 박명규) 주택관리사는 오는 10일 제24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 종료 이후 '합격완성 풀서비스'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제24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은 오전 9시까지 입실이 마감됐다. 서울, 부산 등 19개 지역 모두 입실시간이 동일하며, 2021년도 제24회 주택관리사 합격 인원은 총 1600명으로 예정됐다. 주택관리사 1차 합격은 전 과목 평균 60점으로 효율적인 과목별 시간 투자가 필수였다.

주택관리사 시험시간은 시작 이후부터 입실이 불가능하며 1교시, 2교시로 나눠 실시됐다. 1교시는 9시30분부터 11시10분까지 회계원리 및 공동주택시설개론을 응시한다. 2교시는 민법 과목으로 11시 40분부터 12시30분까지 시험이 치러졌다. 올해 주택관리사 문항 수는 과목 별 40문항으로 총 120문항이며, 객관식 5지 택일형 형식으로 진행됐다.

에듀윌 주택관리사는 제24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 종료 즉시 24회 가답안을 제공했다. 모바일로 지원되는 가답안으로 '합격완성 풀서비스' 사전 알림 예약 시 다양한 경품 추첨과 함께 가답안 알림 서비스를 예고했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 11일 오전 9시다. 합격이 궁금한 수험생은 해당 가답안 서비스로 미리 자동채점할 수 있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 응시접수는 오는 8월 23일 오전 9시부터며, 2차 시험 과목으로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등이 출제된다.

2021년 제24회 주택관리사시험 1차 시험 가답안 공개 이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에듀윌 주택관리사는 시험후기 이벤트, 실시간 시험결과 분석, 제24회 해설특강 등이며,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을 위한출제경향 분석특강은 주택관리사 답 및 오답 이유를 안내하며 과거 기출과 올해 기출의 동일한 출제 패턴도 분석한다.

에듀윌 주택관리사는 경쟁률이 늘고 있는 해당 자격증 취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회계원리·공동주택 시설개론·민법·주택관리 관계법규·공동주택 관리실무 등 각 과목에 대한 현행시험과 자체 제작한 모의고사는 지문 일치·유사성으로 높은 신뢰를 받았다. 다년간 쌓아온 에듀윌 주택관리사의 노하우와 실력은 평생환급 평생패스, 2022 합격패스, 2021+2022 2차 합격패스 등 대표 과정을 통해 경험해볼 수도 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관계자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앞서 각 과목에 정통한 교수진과 자체제작 교재를 통해 수험생의 학습 효율만을 생각해 왔다"며 "본 학습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난해 합격생 1710명의 합격생 중 1600명 배출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24회 주택관리사 입실시간부터 시험시간 종료 후 가답안 확인은 에듀윌 주택관리사 누리집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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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1회초 무사 토론토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 lsboo@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류현진의 승리를 지켜줄 검증된 셋업맨을 트레이드 마감일 전까지 구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리그 30개 구단 별로 트레이드 마감일인 오는 30일(현지시간)까지 전력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짚고 분석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류현진이 에이스로 있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토론토는 불펜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파트로 꼽혔다. 토론토의 올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은 전체 12위(3.93)에 올라 있는 반면 세이브로 시선을 돌리면 공동 26위(15개)로 순위가 확 떨어진다. 그만큼 마지막 8, 9회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투수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이에 토론토는 최근 트레이드로 아담 심버, 트레버 리차즈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지만, 두 선수 합류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시선이다. MLB.com은 “토론토는 여전히 경기의 마지막을 책임질 고급 투수가 필요하다. 현재 팀 내 최다 세이브는 6세이브의 조던 로마노이며, 나머지 6명의 투수가 최소 1개씩의 세이브를 올리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짚었다.

실제로 세부 지표를 토론토 마운드의 올 시즌 8회 이후 평균자책점은 4.79로 전체 25위에 그쳐 있다. 그래도 올해 에이스 류현진을 비롯해 로비 레이, 스티븐 마츠, 알렉 마노아 등 선발진이 호투하고 있기에 불펜 보강이 이뤄진다면 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MLB.com은 “후반 검증된 투수가 더해진다면 분명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편 최지만의 탬파베이 레이스와 김광현이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선발진 보강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특히 최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손가락을 다치며 그야말로 부상병동이 된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을 향한 우려가 컸다.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토론토와 마찬가지로 불펜 보강이 필요한 팀으로 선정됐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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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0일 “곧 북핵 노예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집권하면 대북정책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제 북핵은 마지막 단계인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까지 갔다. 우리는 곧 북핵의 노예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대북 정책은 기본적으로 종북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남북·북미 정상회담 쇼를 거듭했으나 우리 국민을 속이는 위장 평화 쇼에 그쳤다”며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미국을 설득해 남북 핵 균형을 위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식 핵 공유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나토식 핵 공유는 미국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나토 회원국들과 전술핵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체제를 의미한다.

홍 의원은 “북은 공산주의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로 건전하게 체제 경쟁을 하자고 제안해야 한다”며 “낭만적 민족주의를 배격하고 오로지 냉혹한 국제질서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한반도 현실”이라고 주장했다.홀짝게임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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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 짜고 자동차 렌트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전 남자친구의 차를 빌려 이틀 간 무려 49번이나 교통신호를 위반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성과 교제하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남동부에 위치한 저장성(절강성) 사오싱(소흥) 출신의 한 젊은 여성이 남자친구와 공모해 전 남자친구에게 보복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루'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자동차 렌트앱을 통해 전 남자친구의 차를 빌려달라고 설득했다. 이후 그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무려 49차례에 걸쳐 신호등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게 했다.

범행에 이용된 아우디의 비정상적인 운행 흔적에 경찰은 수상함을 감지하고 관련 기록을 검색했다. 이후 아우디가 원 주인인 '치앙'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첸'이라는 사람에 의해 임대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첸은 아우디를 직접 운전한 자신의 지인인 '저우'를 위해 렌트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가 진행되자 첸과 저우는 "루가 수십 건의 교통법규 및 다른 운전 규칙을 어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환구시보는 "루와 아우디 주인인 치앙이 과거 연인관계였지만 치앙이 이별을 통보하자 루가 격분했고, 이것이 이번 범죄의 직접적인 동기"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루는 "치앙에게 복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호등을 무시한 채 달려 그에게 많은 교통 위반 범칙금을 부과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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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울 고속도로 온수터널 항동지구 통과 구간 전경. /사진제공=서서울고속도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온수터널 항동지구 통과 구간 전경. /사진제공=서서울고속도로
"폭 70m 지하고속도로 터널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주택단지를 관통한다. 전례 없는 방식에 안전성 검증도 불확실한데 국토부와 코오롱은 약간의 '소음과 진동'만 있다며 공사를 강행하려 한다" (하성우 항동주민연합 대표)

정부가 2018년 사업을 승인한 광명~서울고속도로가 첫삽을 뜨자 노선에 포함된 구로구 항동지구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대도심 지하터널'인데 제대로 된 주민설명회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폭약 발파 공법을 밀어붙인다는 이유에서다.

공사를 중단하고, 주민 동의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민원이 쇄도 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시행사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년 표류 후 지난해 착공..입주자 동의 없이 초등학교 관통 노선 설계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이 주간사인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 건설사업은 지난해 6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5% 수준이다.
이 도로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가학IC)과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방화IC)을 잇는 총연장 20.2km., 왕복 4~6차로 규모로 현재 1~4공구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공구는 포스코건설, 2공구는 한양, 3공구는 SK건설, 4공구는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았다. 총사업비는 1조2412억원 규모다.

200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나 노선을 통과하는 각 지자체와 주민들의 반대로 장기간 지연됐다. 시행사는 최초 양천구 방향을 제안했고, 2007년엔 천왕신정지구 연결이 검토했으나 택지지구 관통 문제로 결국 무산됐다. 광명~방화 노선이 확정된 뒤 광명시와 부천시는 환경오염 우려에 노선 지하화를, 강서구는 교통체증 문제에 따른 기존도로 확장을 각각 요구했고 대부분 받아들여졌다.

이번에 논란이 불거진 구로구 항동지구는 서울에서 가장 늦게 개발한 공공택지로 총면적 66만2525㎡ 부지에 2019~2020년 준공한 신축 아파트 5200여 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항동지구를 지나는 온수터널 설계도. 초등학교 중간을 지나고 이어 공공임대아파트와 일부 상가, 중학교를 잇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폭약 발파로 공사하고 인접한 민영아파트(현대홈타운) 구간은 기계식 굴착으로 진행한다. /사진제공=서서울고속도로

항동지구를 지나는 온수터널 설계도. 초등학교 중간을 지나고 이어 공공임대아파트와 일부 상가, 중학교를 잇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폭약 발파로 공사하고 인접한 민영아파트(현대홈타운) 구간은 기계식 굴착으로 진행한다. /사진제공=서서울고속도로
이 지역엔 광명~서울고속도로에 포함된 온수터널 약 1km 구간이 지난다. 대체로 도로와 농지 등 비주거지를 지나는 다른 구간과 달리 항동지구에선 학생이 밀집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비롯해 일부 아파트 하부에 도로가 지나도록 설계됐다.

입주자들은 이 같은 지하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분양 전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국토부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항동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 2015년보다 1년 앞선 2014년 관련 주민 설명회를 진행해서 현재 거주하는 주민 대부분은 참석 기회가 없었다.

학교, 임대아파트 밑은 폭약 터트리고..민간 아파트 밑은 기계식 굴착

항동지구 입주 예정자들은 2017년부터 시행사의 무리한 터널 설계를 비판해 왔다. 이에 서서울고속도로는 당초 35~39m였던 터널 심도를 49~54m로 더 낮췄다.
공사 과정에서 싱크홀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 박창근 카톨릭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2019년 8월 주민토론회에서 "굴착공사로 인한 지반침하는 지하수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데 온수터널 안정성 검토는 이에 대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시행사는 "항동은 불투수층 지반으로 세굴과 씽크홀 가능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시행사가 동일한 공사 구간에 굴착 방식을 다르게 결정한 것을 놓고도 논란이 발생했다. 지구에 포함된 항동초등학교~항동중학교 구간은 폭약 발파를, 이 구간과 맞닿은 민간 아파트 단지는 기계식 굴착을 선택한 것이다. 기계식 굴착은 폭약 발파와 비교해 소음과 진동 유발이 적은 대신 공사비가 많이 든다.

이와 관련 하성우 대표는 "분양과 임대를 가르고 민영과 공공을 갈라치기 하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수법"이라며 "안전에 문제가 없고 정당한 공사라면 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 관계자는 "초등학교~중학교 구간은 암반대가 형성돼 폭약 발파를 해도 무리가 없다고 봤으나 이어진 아파트 하부엔 일부 연약지반이 포함돼 기계식 굴착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공공과 민간부지를 인위적으로 나눠 공법을 결정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시행사 측이 공사 구간 지질과 연박지반 여부 등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아 이런 해명을 믿을 수 없다는 주민들이 많다.

관할 지자체는 이번에 제기된 굴착 방식 논란은 짚고 넘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최영미 구로구청 안전건설국장은 "민간투자로 진행하는 국책사업이어서 공사 설계에 큰 하자가 없다면 마땅히 막을 명분이 없지만, 같은 공구 내에서 굴착 방식이 나뉜 배경에 대해선 추가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진행되면 안전관리 협의체에 참여해 현장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5호선과 온수터널 도로 넓이 비교 표. 중간 암반지대로 인해 지하 고속도로 전체 넓이는 70m에 달한다. /자료=항동주민연합

지하철 5호선과 온수터널 도로 넓이 비교 표. 중간 암반지대로 인해 지하 고속도로 전체 넓이는 70m에 달한다. /자료=항동주민연합

통학로에 거대 수직구 설치…"주민들 개돼지로 여기는 행태" 비판

주민들은 또 지구 중심지에 터널 공사 편의를 위한 '수직구' 설치 계획도 반대한다. 수직구는 터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옮기고, 화재 등 비상상황 시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 대표는 "하루 수 백명의 어린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는 통학로에 아파트 한 동 크기의 거대한 구멍을 뚫고, 4층 높이의 움막을 설치해 24시간 덤프 트럭으로 토사를 실어나르겠다는 계획을 단 한마디 설명도 없이 밀어붙인다"며 "주민들을 개돼지로 여기지 않고는 도저히 자행할 수 없는 행태"라고 했다.

주민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국토부와 관계 기관에 지속 민원을 넣고 있지만 "담당자가 아니다", "다른 부서에 알아보라"며 거듭 답변을 회피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안전하다"는 시행사 설명과 달리, 최근 폭약 발파 방식으로 시공하는 사업장 주변에선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 터널공사 구간인 인천 삼두아파트는 곳곳에 심각한 균열로 붕괴 위험성이 제기됐고, 강동구 고덕동과 하남시 초이동을 잇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13공구 구간도 폭약 발파 영향으로 인접한 학교와 주택에 균열이 발생했다.동행복권파워볼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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