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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7-09 09:2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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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열린도서관 예상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시청 1층 로비를 열린도서관으로 조성하는 설계(제안)공모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파워볼게임

시는 국·시비 34억원을 투입해 시청사 로비 1층 일부와 3층 현 시정정보자료실을 통합, 3만권 장서를 갖춘 1천240㎡ 규모 공공도서관으로 조성한다.

이번 공모는 완성된 설계안을 평가하는 설계 공모와 달리 설계자 경험과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기술한 제안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설계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1,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당선자에게는 부산시청열린도서관 설계권을 준다.

도서관은 3개월에 걸친 기본·실시설계 후 올해 12월 착공해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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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vs 후안 소토. 사진=MLB.com 공식 SNS

[동아닷컴]

‘별들의 잔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전날 열리는 홈런더비 대진이 발표됐다. 오타니 쇼헤이(27, LA 에인절스)가 후안 소토(23)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2021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 대진표를 확정 발표했다.


맷 올슨 vs 트레이 만시니. 사진=MLB.com 공식 SNS

이번 홈런더비에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총 8명이 출전한다. 시간과 장소는 13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


살바도르 페레즈 vs 피트 알론소. 사진=MLB.com 공식 SNS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오타니와 소토가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또 지난해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한 피트 알론소와 살바도르 페레즈가 대결한다.


조이 갈로 vs 트레버 스토리. 사진=MLB.com 공식 SNS

계속해 조이 갈로와 트레버 스토리, 맷 올슨과 트레이 만시니가 2라운드 진출을 놓고 치열한 홈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오타니는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앞서 지난 2005년 최희섭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출전한 바 있다.

이번 홈런더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역시 오타니. 메이저리그 홈런 전체 1위에 올라있을 뿐 아니라 성공적인 투타 겸업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MLB.com은 "오타니가 타구 속도 시속 110마일(약 177㎞) 이상의 홈런을 15개나 때렸고, 비거리 128m 이상의 홈런을 16개 친 타자"라 전했다.

단 홈런더비는 타자의 파워만 갖고는 우승하기 어렵다. 타격과 타격 사이의 간격 조절, 배팅볼을 던져주는 투수와의 호흡도 매우 중요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사제공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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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몽골 주재 북한 공관에 이메일 발송 …사고현장 방문 등 요청

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피살 해수부 공무원 형 이래진씨와 하태경 의원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8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와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약속했던 책임자 처벌과 수사를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1.7.8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정빛나 기자 = 지난해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홍콩·몽골 주재 북한 공관으로 이메일을 보내 동생의 시신 확인 등을 요청하는 서한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해달라고 요구했다.파워볼실시간

이씨는 9일 통화에서 "어제(8일) 오후 홍콩 주재 북한 영사관과 몽골 주재 북한 대사관으로 이메일을 보내 김 위원장에게 나의 서한을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월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면담 당시에도 해당 서한을 김 위원장에게 전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최근 통일부에 확인한 결과 남북 간 연락 채널이 끊겨있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서한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그리고 유가족의 대표로서 간절히 청한다"며 동생의 시신 존재 여부 확인, 사고 현장 방문, 북 당국으로부터의 사고 경위 설명 등을 김 위원장에게 요구했다.

또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에 호소했지만 김 위원장의 선처가 더 빠르고 정확하다는 마음이 더 앞선다"며 "김 위원장의 통 큰 아량을 베풀어 달라"고 말했다.

다만 이씨는 주홍콩 북한 영사관과 주몽골 북한 대사관으로부터 답신을 받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yk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OSEN=곽영래 기자] 키움 송성문 202107.07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24)이 2년전 한국시리즈에서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5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49순위)에서 지명을 받은 송성문은 입단 첫 해부터 1군에 데뷔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조금씩 내야 백업으로 기회를 얻은 송성문은 2019년 103경기 타율 2할2푼7리(308타수 70안타) 3홈런 34타점 OPS .597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달랐다.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타율 3할3푼3리(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타율 6할2푼5리(8타수 5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기분좋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 나선 송성문은 1차전에서 큰 논란에 휘말렸다. 경기중 동료 선수들을 응원하는 과정에서 두산 선수들을 지나친 수위로 조롱하는 발언을 쏟아내는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그 결과 송성문은 2차전 경기 전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했고 결국 시리즈 분위기는 두산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키움은 결국 4전 전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송성문은 지난 8일 인터뷰에서 “그 때 이후로 정말 반성도 많이 했고 내 말 한 마디의 책임감과 무거움을 깨달았다. 상무에 입대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성숙해지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당시 송성문은 논란의 당사자임에도 야구장에서는 종횡무진 활약했다. 한국시리즈 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5할(12타수 6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타율 1위를 차지했다.

송성문은 “실수를 한 것은 내 잘못이지만 그래도 팀 동료들에게 정말 중요한 경기였다. 그렇기 때문에 야구장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러다보니 그런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아쉬웠던 한국시리즈 무대를 마지막으로 군대에서 새로운 성장의 시간을 보낸 송성문은 이제 다시 키움에서 팀 승리를 위해 뛰어야한다. 성숙해질 기회를 얻었다며 고개를 숙인 송성문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fpdlsl72556@osen.co.kr

[뉴스데스크] ◀ 앵커 ▶

대만은 한때 방역 모범국가로 불리다 뒤늦게 위기를 맞았는데 지금은 백신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걸 이용해서 천만 원 정도 내고 미국령 괌에서 백신도 맞고 휴가도 즐기는 상품이 나왔는데 매진됐다고 합니다.

베이징 이해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방호복에 마스크, 고글까지 쓴 사람들이 공항에 가득합니다.

얼핏 의료진처럼 보이지만 관광객들입니다.

이들의 행선지는 미국령 괌.

대만에서 백신 구하기가 어렵자 휴가와 함께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을 구매한 겁니다.

[대만 괌 백신 여행객] "해외로 가서 자신을 지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젊은 층은 단기간 내에 백신을 맞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객들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맞을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얀센 백신을 맞는 4박 5일 상품은 1인당 2백만 원 정도.

두 차례 맞는 화이자나 모더나는 한 달 가까이 머물러야 해 비용이 1천만 원이 넘게 듭니다.

[대만 괌 백신 여행객] "식사를 제외하면 한 명당 830여만 원이에요. 한 달간 괌에 머물 겁니다. 적당한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일찌감치 예약이 끝나 이제는 표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8월까지 2천 명 넘게 괌을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 70%는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50세 미만입니다.

[백신 관광 여행사 관계자] "앞서 세 차례 판매한 여행상품은 모두 매진됐습니다. 앞으로 시장 수요를 보고 항공사와 협의해 추가로 항공편을 늘릴지 논의하겠습니다."

한때 방역 모범국으로 불렸던 대만은 지난 5월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뒤늦게 백신 확보에 나섰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구가 2400만 명인 대만의 백신 접종률은 11% 수준.

미국과 일본의 무상 지원을 받았지만, 확보한 백신은 전체 인구의 30% 수준인 7백만 회 분량에 불과합니다.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도 벌어졌습니다.

중국이 백신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대만 정부는 거부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백신 부족에 대한 대만 내부 반발을 소개하며 반중 성향이 강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 흠집 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이해인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파워볼엔트리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제공 : 대만PTS, 대만FTV, 봉황TV)

이해인 기자 (lowto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4869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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